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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7월 25일 솔로 데뷔 확정!

프로듀스101 출신 최종 우승자이자 센터를 맡아 큰 인기를 끌고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강다니엘(LM엔터테인먼트)이 다가오는 7월 25일 솔로 데뷔한다.

7월 11일 0시부터 카운트다운이 진행됐던 사이트 danielk.konnectent.com에서 12일 0시에 정식적으로 솔로 데뷔 일자를 7월 25일로 공지한 것이다.

강다니엘은 처음으로 솔로로 데뷔하는 만큼 녹음, 자켓, 뮤직비디오 촬영 등 대부분의 활동 준비를 마친 후 현재는 퍼포먼스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노래, 랩도 훌륭하지만 퍼포먼스로 특히 큰 인기를 받았던 강다니엘은 남다른 사랑을 받은 만큼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월드클래스 안무가인 앙투안(Antonie) 외 2명, 총 3명의 해외 안무가와 작업을 하며 퍼포먼스 부분에서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프린스, 크리스 브라운, 켈라니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를 만들어온 앙투안이 타이틀곡 안무를 맞게 되어 더욱 기대를 몰고 있으며, 앙투안은 현재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댄스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가장 크게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미국에서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바쁠 앙투안은 이번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퍼포먼스 작업을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3일동안 강다니엘과 함께 퍼포먼스를 구상했다.

강다니엘은 하루 8~10시간씩 완성된 안무를 계속 연습하며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스스로 '커넥트엔터테인먼트'라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했을 때도 큰 이슈가 됐는데, 설립 후 솔로 데뷔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강다니엘의 첫 솔로 데뷔 앨범 작업에는 히트곡 메이커인 디바인채널의 CEO이자 대표 퓨로듀서인 임광욱(Kei Lim)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프로듀싱에도 최고의 전문가들로 모여 있어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아이돌을 많이 알진 못하지만 TV에서 무대나 예능프로그램에서 종종 강다니엘이 나왔을 때 정말 뭔가 다른 끼와 열정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다.

요즘 유명 아이돌이나 남자 연예인들에게 여러 이슈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강다니엘은 무사하게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Kang Daniel (LM Entertainment), the eventual winner of the production 101 and center, will make his solo debut on July 25.


It officially announced the date of its solo debut to July 25 at midnight on the website danielk.konnectent.com where the countdown took place from midnight on July 11.


Since Kang made his solo debut for the first time, he is said to be making all-out efforts to prepare for the performance after preparing for most of his activities, including recording, jacket and music video shooting.


Kang Daniels, whose songs and rap are excellent, has been especially popular for his performances, worked with world class choreographer Antoine and two other foreign choreographers to maximize perfection in his performance to meet high expectations.


In particular, Antoine, who has produced performances by famous artists such as Prince, Chris Brown and Kelani, is expected to receive the title song choreography, and Antoine still runs the largest dance training academy in Los Angeles.


Antoine, who will run the Academy in the U.S., made her first visit to Korea for her solo debut performance, and spent three days working with Kang.


Kang Daniel is said to be trying to show off his best performance by continuing to practice his completed choreography for eight to 10 hours a day.


Kang Daniel also became a big issue when he established his own entertainment called "Connect Entertainment" last month, apparently preparing for his solo debut after the establishment.


Kang's first solo debut album work is expected to draw keen attention as Lim Kwang-wook, the CEO and CEO of hit-maker Divine Channel, participated as the main producer, and is gathered with top experts in producing as well as performances.


I don't know many idols, but when Kang Daniel often appeared on stage or entertainment shows on TV, I thought there was really something different about him and his passion, but I think there was also as good results as I tried.


As many issues are happening to famous idols and male entertainers these days, I hope Kang Daniel will be loved safely and for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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