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바이러스 살균소독제 추천, 클로리빙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내 몸은 물론 주변 환경까지 살균 소독을 하는 것이 필수가 된 요즘, 집안과 일상 생활을 깨끗하게 유지시켜 줄 살균스프레이를 찾아보다 알게된 클로리빙 살균소독수! 클로리빙의 살균소독수는 알콜이 아니라 미산성 치아염소산수 성분으로 무독성 제품이라고 하여 기대되는 마음으로 제품을 사용해봤다. 치아염소산나트륨인 락스와는 전혀 다른 성분인 클로리빙 항바이러스 살균소독제는 급성독성테스트, 안자극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 세포독성테스트 결과 및 독성이 없다는 내용을 모두 완료한 안전한 제품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었다. 지난 메르스나 이번 코로나19처럼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가 극심했을 때 공공기관이나 이마트 등 대형마트에서도 살균소독수로 사용되었는데, 1..
옷정리 트레이 추천, 위즈홈 계절별로 옷정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4계절용 옷방을 만드려다 보니 반팔 티셔츠들은 헹거에서 밀려나 선반에 색깔별로 쌓아뒀었는데, 이 세상에 있는지도 몰랐던 너무 혁신템인 옷정리 트레이를 알게 되어 바로 구매했다. 옷정리 트레이는 여러 브랜드에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어 있어 고르기 어려울 수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어플인 '오늘의집'에서 가격까지 합리적인 '위즈홈' 옷정리 트레이를 알게 되어 구매하게 됐다. #. 위즈홈 옷정리 트레이+옷접는 폴더 구매링크https://ohou.se/productions/239160/selling제품은 높이에 따라 일반형, 높은형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일반형은 옷을 넣고 빼기 어렵고 잘 쓰러진다며 무조건 높은형으로 구매하라는 후기를 보고 '높은형..
아이패드프로 4세대 개봉기 (사이즈/용량/색상 고민 해결) 드디어 아이패드프로 4세대를 손에 넣었다. 작년에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이맥을 구매하고 두 번째 공홈 주문이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가 갑자기 출시를 발표하고 마음에 담아뒀다가 한국에서도 공홈에서 주문할 수 있게 풀린 날 바로 결제했는데, 나의 선택은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셀룰러 모델 256 GB 실버이다! (공식 명칭은 11형 iPad Pro Wi-Fi + Cellular 256GB - 실버) 내가 이번 사양을 선택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사이즈 : 11형 vs 12.9형 → 11형구매 전 12.9형과 11형에 대해 고민도 많이 하고 유튜브에서 하루 종일 관련 영상을 보며 잠들었었는데 내가 구매하는 목적(사실 이유는 만들어 낸 게 더..
이케아 헹거 수납함 SKUBB 풀린 날씨라 옷정리를 하기 위해 여름 옷을 꺼냈다가 문득 옷방에 사계절 옷을 모두 꺼내 놓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수납을 위해 이케아 행거 수납함 SKUbB(스쿠브)를 구매했다. 기존에 동일한 제품을 구매하고 몇 년동안 필요에 따라 옷장에도 걸고 행거에도 걸었었는데, 옷걸이에 걸면 늘어지는 니트 종류나 안입는 후드티, 맨투맨 등을 추가로 정리하기 위해 비욘드퍼니싱이라는 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하게 됐다. 비용은 13,410원을 결제했는데 구입 당시 찾아본 스쿠브 중 배송비 포함 최저가였던 것 같다. 연휴 기간이라 다음주 수요일 쯔음 도착할 줄 알았는데 금요일에 주문한 건이 일요일에 도착해서 생각보다 빨리 온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 이케아 스쿠브는 가로 35 깊이 45 세로 125..
명화 패브릭 포스터 추천(앙리마티스, 에곤쉴레)얼마 전 중소기업청년전세자금대출로 이사를 온 후 집꾸미기를 위해 오늘의집 어플을 깐 후, 일주일만에 VIP가 되었다.집이 넓어지다 보니 이것저것 꾸미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사소한 소품부터 가구까지 다양한 것들을 구매했는데,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소품 중 하나인 명화 패브릭 포스터 후기 포스팅을 남기려 한다. 기존에는 전시회에서 산 포스터들, 잡지를 보다 분위기 있거나 예쁜 페이지들을 찢어서 원하는 곳에 붙이곤 했었는데, 이사를 갈 때마다 종이는 찢어지거나 손상되는 게 너무 아까워서 찾던 중 패브릭 포스터가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알아보게 됐다. 어김없이 오늘의집 어플에 들어가서 '패브릭포스터'를 검색하니 수십 개의 상품들이 나왔는데, 그중 마음에 들었던 건 ..
지난 주 화요일 2차 재오픈 때 구매에 성공한 '카카오미니(kakao mini)'가 이틀만에 도착했다. 11시에 알람을 예약해 놓고 바로 들어가서 구매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품절.. 그런데 마케팅 전략인지 그 다음날에도 바로 오픈을 해서 굳이 조마조마하게 구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어쨌든, 빠른 배송으로 이틀만에 도착한 카카오미니를 기대되는 마음으로 개봉했다. 교환/반품 신청서, A/S 요청서와 함께 깔끔하게 포장돼 있었다. 내가 선택한 라이언 피규어와 함께 왔는데, 튼튼한 박스라서 또 아까워서 버리지 못할 것 같다.. hey! 카카오미니를 부를 때, 아이폰의 '시리(siri)'처럼 '헤이 카카오~' 라고 불러야한다. 그래서 박스 이곳 저곳 'hey'가 적혀 있다. 생각보다 작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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